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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콘서트 ‘성료’

  • 관리자
  • 2018-02-12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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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콘서트 ‘성료’

 

인기가수 소명 축하공연 등 1, 2부로 나눠 가수 대거 출연 ‘열창’ 주말 맞아 가족단위 시민 300여명 모여, 노래 함께 부르며 무더위 식혀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여름밤 동고동락 가요콘서트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논산시민공원 푹포수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논산지회(회장 심우경)가 주최하고 논산시와 한국예총 논산지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승용ㆍ구본선 논산시의원, 윤주민 한국예총 논산지회장, 조용운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논산연예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정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식전공연으로 강신향 외 공감의 신명나는 대북모둠북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인기가수 소명의 축하공연, S핏클럽 안일순 대표와 7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박진감 넘치는 에어로빅과 재즈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배오로 활동하는 심우경 회장은 “무더운 여름 아름다운 시민공원을 찾은 논산시민들과 함께 가수들의 노래와 공연 등을 통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주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드리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초대가수와 논산시연예인협회 회원으로 있는 가수들이 대거 나와 열창의 무대를 선사해 그 열기가 대단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황명선 시장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과 서정적인 노랫말이 좋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랑받고 있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8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제목을 바꿔 성악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논산시민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가수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불렀고, 일부 시민들은 흥에 겨워 무대 앞으로 나와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연예인협회 회원들이 행사에 필요한 음향과 무대, 천막, 탁자, 의자 등을 기부하고, 음반을 낸 가수들도 노래로 재능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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